업데이트: 지금 집근처에 있는 페트코에 갔다왔는데 쿠폰이 스캔이 안돼 메니저가 물건이 쿠폰보다 가격이 낮기때문에 스캔이 안되니 살 수 없다구 우기시는 바램에 그냥 개밥을 두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픈이야기.
다른 가게같은 경우에는 그럴때 쿠폰가격을 일하시는 분이 판매가격에 맞추어 내린다고 쿠폰 폴러시에 명시가 되어있어 별로 문제가 없는데 페트코에는 구체적으로 적힌 폴러시(정책)가 없기때문에 매니저가 어떻게 그상황을 처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결정날 듯하네요.
다른 블로그가서 읽어보니 어떤 분들은 매니저가 쿠폰가격을 내려 사오실 수 있었고 어떤 분들은 저처럼 매니저가 안된다고 해서 못사오셨다네요.
어떤 분들은 개밥을 사실때 1센트가 넘어가는 물건을 첨가 시켰더니 쿠폰이 스캔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다시가서 개쿠키 조금 사서 그것과 같이 계산하고 사오렵니다.
참 고객한명당 개밥 2개씩을 $9.99에 사실 수 있답니다.
가서 쿠폰 잘쓰실 수 있으시면 그 경과를 저와 나누어 주시면 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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