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upon Savings from Albertsons & Rite Aid |
쿠폰닝을
하기위서는 무엇보다도 타이밍이 중요해요.
쿠폰
기껏 모아서 가게에 갔더니 별로 싸게 사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쿠폰주고
브랜드 네임(brand name) 물건을 사려했더니 쿠폰없이 그 가게이름달고 나오는
물건이 훨씬 싸서 어쩔 수 없이 그거 들고 나오셨다구요?
쿠폰이
있으시다구 해서 다 싸게 사시는 것이 아니구요,
좋은 세일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셔야 해요. 파리
한마리를 잡을때에도 파리가 앉기를 참을성으로 기다리셔야 하는
것처럼 말이예요. (예쁜
비유가 생각이 안나서리...ㅎㅎㅎ)
가게에서는
물건을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통 6주에
한번씩은 제일 싸게 파는 세일을 하는데요
그가격대를 rock bottom low
price 라고 하지요 .
꼭 돌을 던졌을때 땅을
치듯 내려간 가격을 말하지요.
그 세일을 기다리셔야
해요. 물건을
다같이 싸게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싸게 파는 물건을
그 세일에 맞추어 적어도 6
주정도 쓰실 수 있는 만큼을
사놓으시면 다음 세일을 기다리는 동안 비싼 돈 주고
그물건을 사야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서 필요한 간장이 가장 비쌀때 $3
불에 사야한다고 치면
가격이 가장 낮을 때까지 기다리시면 (rock
bottom low price) 그가격이 $ 1.50 일 때가 오는데요, 그때
사시면서 $1짜리
쿠폰을 사용하신다고 치면 한 병 살 가격으로 여섯
병을 사실 수 있으시네요.
(사실 거의 실제 예에
가깝네요) 그럼
다음 세일이 돌아올때까지 걱정이 없으시지요.
그래서
쿠폰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고 일일이 맞추어서 사시느냐구요? 저의 블로그에서는
가시는 수퍼마켓이나 drugstores에
가시기 전에 미리 세일을 점검하시고 리스트를 만드실
수 있도록 link를
달아드리든지 제가 match-up을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쿠폰이랑 리스트를 들고 가셔서 그것에 맞추어 필요하신 것을 사오시면
되요.
스탁파일(Stockpile)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께요.
타이밍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쿠폰을 하시면 쉽게 하나 살 가격으로
여러개를 구입하시는게 가능하시기 때문에 보통은
3개월에서
6 개월까지
미리 필요한 물건을 비축해두는 것을 말해요.
딱 겨울을 위해 준비해논
다람쥐의 창고와 같다고 말한다고 하면 되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쿠폰을 시작하셨을때에 3개월정도는
생활비 쓰는 것은 똑같으면서 점점 Stockpile이
커지게 되는 것이지요.(똑같은 돈으로 많은 물건을 사는것)
저의
경우에는 처음 시작시 쿠폰을 쓰면서 모든 것이 싸서 눈이 핑....
그세일이 다시 온다는 것을 배워서 알면서도 자제를
못하고 마구 사드리기를 시작했던 것이지요.
그랬더니만 그달 생활비를
2배나 쓰게 됐더라는 … 좋은 예가 아니니 따라 하지마셔요. ㅎㅎㅎ
그래도 그덕에 정신차려서 그담부터는 미리
가게 마다 예산을 짜고 그것에 맞추어 쓰게 됐어요.
요약하자면
쿠폰을 사용시 세일에 맞추어 3개월에서
6개월정도
비축품을 마련해놓으시면 그다음부터는 생활비가
드라마틱하게 떨어지게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50% 넘게 생활비를 아끼고 있어요.
참
또하나, 쿠폰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예상하시는 대로 딜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캐쉬어가
쿠폰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든지,
가게마다 쿠폰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다든지, 컴퓨터
에러가 있다든지, 찾으시는
물건이 다팔리고 없다든지,
등등),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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