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전
- 요리하다 재료가 없어 고생한다.
- 비싼 가격주고 메뉴에 맞추어 재료를 사온다.
- 다달이 코스코가서 몇개 집어 들고 백불 넘게 내고 나오는 일이많다.
- 화장지, 세탁기 세제, 샴푸, 치약등이 똑 떨어져서 사러가야한다.
- 가게 간김에 한꺼번에 일주일 장봐서 나온다.
- 세일가격에 어둡다. (싼 거같은 느낌이 들어 사가지고 나온다.)
쿠폰
후
- 세일에 맞추어 식단을 짠다.
- 장을 여러곳에서 보며 30% 에서 100%까지 싸게 사가지고 나온다.
- 필요한 것들 중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것을 적어도 3개월- 6개월 정도는 미리 사다 놓는다.
- 쿠폰으로 거의 꽁짜로 쉽게 살 수 있는 물품을 알게 된다. (치약, 칫솔, 생리대, 진통제, 콘택트렌즈 세척제, 샴푸, 드레싱, 바디워쉬, 비누 등등)
- 가격에 대한 눈이 밝아진다. (가게 세일 전단지에 광고한다고 해서 그물건이 싼것이 아님)
- 예산을 짜게 된다.
- 생활비가 30%-60%내려간다.
- 쿠폰을 모아놓는다.
- 리베이트를 하게 된다.
*Mail
in Rebate(리베이트)는
제조업자가 소비자를 위해 내놓는 것으로 물건자체에
달려나오는 경우도 있고 웹사이트에서 프린트아웃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신문에서 찾을 수있는 경우도
있다.
정해진
기간 내 물건을 산 후에 제조업자에게 리베이트 종이에
주소와 이름등을 적고 샀다는 것을 보여주는 원본
영수증과 물건 바코드를 적어 메일로 보내면 정해진
금액을 메일로 돌려받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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