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7, 2012

Philippians빌립보서 4:11-13

우리 두째요. 인형옷은 고모할머니께서 만들고 수놓아 주셨는데 그해 돌아가셔서 특별한 기억으로 남네요.

11Not that I was ever in need, for I have learned how to be content with whatever I have. 12I know how to live on almost nothing or with everything.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living in every situation, whether it is with a full stomach or empty, with plenty or little. 13For I can do everything through Christ,who gives me strength.
4:13 Greek through the one.

 11내가 궁핍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12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풍족하거나, 궁핍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13나에게 능력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Prayers and Promises for Mothers" (Written by Rachel Qullin and Nancy J. Farrier)를 기도하는 맘으로 조금 번역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때로 제가 원하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고집부리며 원하는 것을 갖고 싶어 발로 바닥을 쿵쿵찍는 아이인양  제자신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때는 제가 원하는 것들이 정말 필요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잠시 생각할 시간있을때 저는 그것들이 그다지 중요한 것들이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물질적인 것일 뿐이며 일시적인 것이요 천국에서는 별다른 가치가 없는 것을 말입니다.

제가 어떻게 제 아이들에게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엄마인 제가 하나님 아버지께 좀더 주시길 원하는데 말입니다... 저의 가족이 이 원칙을 이해할때 축복받는다를 것을 아는 것만으로 저를 만족감으로 채워주세요. 우리의 필요를 위해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요. 제가 원하는 것은 중요한 것도 아니요, 일시적인 것임을 깨닫도록 가르쳐주셔요. 주님 당신께 모든 것을 의지하며 당신께서 저를 돌보아주심을 아는 것 안에서 평안을 찾도록 해주셔요...

저의 부족함까지도 사랑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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